本帖最后由 東京小超人 于 2012-2-19 14:22 编辑
미안하단 너의 한마디 그리고 헤어졌어
너를 잡을 수도 없었어 oh no
사랑했단 너의 한마디 그 말이 더 아팠어
아무것도 믿을 수가 없었어 눈물만 흘렀어
(시간이 지나고) 이제 겨우 널 잊었는데
(정말로 더 이상) 흘릴 눈물도 남아있지 않아
(날 버린 너잖아) 왜 자꾸만 나를 흔들어
헤어졌잖아 끝났잖아 다신
술 먹고 전화하지마 취한 목소리 듣기 싫어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고 잊어버릴 거잖아
술 먹고 전화하지마 힘들다는 말도 하지마
이미 너는 늦었어 끝났어
우리 정말 이제는 모르는 사이야
다시 한번 생각하라고 내게 돌아오라고
너를 다시 잡고 싶다고 oh no
지난 추억 이야기조차 너무 쉽게 하는 너
아무것도 믿을 수가 없었어 눈물만 흘렀어
(시간이 지나고) 이제 겨우 널 잊었는데
(정말로 더 이상) 흘릴 눈물도 남아있지 않아
(날 버린 너잖아) 왜 자꾸만 나를 흔들어
헤어졌잖아 끝났잖아 다신
술 먹고 전화하지마 취한 목소리 듣기 싫어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고 잊어버릴 거잖아
술 먹고 전화하지마 힘들다는 말도 하지마
이미 너는 늦었어 끝났어
우리 정말 이제는 모르는 사이야
정말 이럴 거니 남은 추억도 모두 버리니
사랑한다 했니 네 정신은 맞니 웃기지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