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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xiao_o 于 2009-2-26 23:09 编辑
在这坛子里混了2年了~也混得非常的高兴~~ ^^~*
这歌本来想在1月底发的....想不到那时突然就染上重感冒...外加肺都要咳掉了...
这版是感冒初期录的...所以鼻音有点...^^;
本来想等好了再录一遍的,但是现在好象找不到那感觉了...呃..就这样吧~~
妍姐这歌....真不好唱....
特别是要唱出那种SEXY的感觉....-.-|||
둘이서 - 채연
나 나나나 난난 나나난 나
나 나나나 난난 나나난 나
나를 보고 있어 다가오고 있어
내가 보낸 눈빛에 끌려
말을 걸고 있어 빠져들고 있어
내가 거는 최면에 취해
오늘 너를 택했어
나를 한번 안아봐
나의 외로운 맘
니 가슴에 모두 맡길게
조급히 서두르지마
좀 더 멋지게 다가와
가슴이 뜨거운 사랑
이 밤 너와 함께 느끼고파
사랑의 노래를 불러
너와 나 하나가 되어
멈출수 없는 그 춤을
이 밤 너와 함께 추고 싶어
나 나나나 난난 나나난 나
내가 네게 줄수 있는
사랑을 너에게 줄게
나 나나나 난난 나나난 나
거침없는 너의 사랑
너와 나 단둘이서
너를 보고 있어 미소짓고 있어
니가 내게 다가올때까지
손짓하고 있어 내게 오고 있어
내가 보낸 눈빛에 끌려
오늘 너를 택했어
나를 한번 안아봐
나의 외로운 맘
니 가슴에 모두 맡길게
조급히 서두르지마
좀 더 멋지게 다가와
가슴이 뜨거운 사람
이 밤 너와 함께 느끼고파
사랑의 노래를 불러
너와 나 하나가 되어
멈출수 없는 그 춤을
이 밤 너와 함께 추고 싶어
나 나나나 난난 나나난 나
내가 네게 줄수 있는
사랑을 너에게 줄게
나 나나나
난난 나나난 나
거침없는 너의 사랑
너와 나 단둘이서
나 나나나
난난 나나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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