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标题: [韩]等待(기다리다) [打印本页]

作者: 月出东方    时间: 2008-10-15 20:12:11     标题: [韩]等待(기다리다)

第一次在仙来发韩文歌。。。

录得不好。。。

效果也差了点。。。

再接再厉吧。。。

기다리다(等待)

어쩌다 그댈 사랑하게 된거죠
怎么就这样爱上了你
어떻게 이렇게 아플수 있죠
怎么会有这样令人心痛的事
한번 누구도 이처럼 원한 적 없죠
第一次对某个人有这样的期盼
그립다고 천번쯤 말해보면 닿을까요
如果试着说一千遍怀念有用吗
울어보고 떼쓰면 그댄 내 맘 알까요
如果你看见我哭泣 你能明白我的心吗
그 이름 만번쯤 미워해 볼까요
试着憎恨那个名字一万遍
서운한 일들만 손꼽을까요
但恋恋不舍的事屈指可数吗
이미 사랑은 너무 커져 있는데
爱已经变得太深了
그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수 없겠죠
知道你不是我的 但我的心不是那样想的吧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죠
是呀 我是更喜欢你了
아홉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아
千疮百孔的我的心 笑一次也好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因为要是你在身边 我就是幸福的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即使做了一次讨厌的表情也没有不舒服的时候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只要是你说的 不管什么都结束了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
即使一千年那样长的等待 能看到你也好
하루 한달을 그렇게 일년을
那样一天一月一年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一边知道你不会来 一边黯然的辗转反侧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들죠
等着等着...就睡着了
나 언제쯤 그댈 편하게 볼까요
我何时看到过你过的舒服呢
언제쯤 이 욕심 다 버릴까요
何时能把这个贪心全部扔掉呢
그대 모든게 알고 싶은 나인데
想要了解你全部的我
언제부터 내 안에 숨은 듯이 살았나요
你何时开始像我的呼吸一样生活着了
꺼낼수 조차 없는 깊은 가시가 되어
变成连拿也拿不出的深深的刺
아홉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아
千疮百孔的我的心 笑一次也好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因为要是你在身边我就是幸福的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即使做了一次讨厌的表情也没有不舒服的时候
그대 말이면 뭐든 다할 듯 했었죠
只要是你说的 不管什么都结束了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
即使一千年那样长的等待 能看到你也好
하루 한달을 그렇게 일년을
那样一天一月一年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一边知道你不会来 一边黯然的辗转反侧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들죠
等着等着…就睡着了
그댈 위해 아끼고 싶어 누구도 줄수 없죠
想为了你爱惜自己 对谁也不想给出真心
나는 그대만 그대가 아니면
我只有你 如果不是你的话
혼자인게 더 편한 나라 또 어제처럼 이 곳에서
一个人也会更轻松 又像昨天一样在这里
기다리고 기다리는... 나예요
等了又等…的我
作者: 孔灿美    时间: 2008-10-15 21:27:11

支持一下..继续加油哦.
作者: 月出东方    时间: 2008-10-15 23:37:39     标题: 回复 2# 孔灿美 的帖子

谢谢支持哦~~呵呵~~~
作者: looky    时间: 2008-10-16 16:03:49

支持楼主 本来就很喜欢这个歌~

唱的很好啊  加油~
作者: damu123    时间: 2008-10-16 19:51:47

支持一下哈!!!
作者: lilu2318567    时间: 2008-10-16 22:57:35

唱的很好啊~这歌也好好听啊~
作者: wuguixxx    时间: 2008-10-17 10:16:10

哇,楼主唱的很好啊,很柔,录的也很好,就是高潮的地方,YOUNHA唱的更有力度。。。
作者: 月出东方    时间: 2008-11-2 02:49:50

果然。。。找这个帖就要用搜索了。。。呵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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