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帖最后由 ilovefabian 于 2015-2-3 11:53 编辑
눈 감는다 널 볼 수 없도록
그냥 이대로 그냥 이대로 날 비켜가라고
내 맘속 내 눈속에 그리운 니가
눈물 되어 흘러내린다
붙잡는다 내 헛된 바램을
죽어도 나는 죽어도 나는 안될걸 알지만
내 목숨 몇 개라도 바꿀사람아
너를 볼수 없다면 살아도 죽은 나잖아
사랑아 사랑아 내 심장이 조각나
채워도 채워도 모자란 내 사랑아
눈물아 눈물아 이제 그만 멈춰줘
울어도 울어도 갖지 못한 사람아
아픈 내 사랑아
불러본다 또 다시 니 이름
생각만 해도 생각만 해도 미칠게 아픈데
보고 싶단 한마디 할 수가 없어
널 볼수 없는게 죽는일 보다 두려워
사랑아 사랑아 내 심장이 조각나
채워도 채워도 모자란 내 사랑아
눈물아 눈물아 이제 그만 멈춰줘
울어도 울어도 갖지 못한 사람아
아픈 내 사랑아
애써 밀어내봐도 애써 미워해봐도
견딜수 없는 아픔에 널 잊을수가 없잖아
가슴아 가슴아 내사랑을 어떻해
버려도 버려도 니가 너무 그리워
사랑아 사랑아 너무 아픈 사랑아
죽어도 죽어도 내겐 올순 없잖아
아픈 내사랑아 아픈 내사랑아
아픈 내사랑아 아픈 내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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