设为首页收藏本站

仙来居伴奏网

 找回用户名密码
 註@冊
查看: 1431|回复: 2
打印 上一主题 下一主题

[MR伴奏] 11월1일 - 에픽하이 (Epik High) [复制链接]

仙来之神

TB某二道贩子低能又无良,见其生发液的购买记录,莫名萌意袭来

Rank: 5Rank: 5

UID
216053
帖子
1128
主题
575
金币
14573
激情
896
积分
14686
注册时间
2007-2-2
最后登录
2018-9-10
跳转到指定楼层
1
发表于 2010-3-24 23:02:53 |只看该作者 |倒序浏览
本帖最后由 无门门派 于 2010-3-25 19:18 编辑

소중한 친구가 있었죠
내 숨소리보다 가깝게 느꼈죠
피아노와 통기타 멜로디로 꿈을 채웠고
현실보다 그 사람은 음악을 사랑했었죠
Oh 그 지난 날 남다른 길에 발 딛고
무대위에서 내게 보내던 분홍빛깔미소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 줄 몰랐으니까
괴리감은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 몇 순간마다 술잔에 술이 차
내 친구가 걱정되도 말을 못하고
가리워진 길로 사라지는 뒷모습 바라봤죠
그가 떠나가 남긴 상처보다 깊은 죄가 비라면
내 맘속엔 소나기뿐 너무나 그립다
텅빈 무대 끝에 앉아 붙들 수 없는 꿈에
조각들 쫓던 그대가

사랑했단 말없이 그리웠단 말없이
고마웠단 말없이 그대를 바라봤죠
사랑했단 말없이 그리웠단 말없이
이제서야 말해요 미안해요



소중한 친구가 있었죠
내 숨소리보다 가깝게 느꼈죠
피아노와 통기타 멜로디로 꿈을 채웠고
현실보다 그 사람은 음악을 사랑했었죠
말없이 다가온 어둠의 손짓도
미소로 답하고 서글프게 노래 불렀죠
거친 음성으로 음악에 기대고
고독의 고통마저 곱씹어 삼키죠
내 사랑 언제나 그대 내 곁에 비처럼
음악처럼 남아주오 어두운 새벽에
등불처럼 비춰 골목길 넋두리
담아냈던 현실에 찌든 목소리
마치 물처럼 증발해 사라진 그대여
비오는 날의 수채화에 그댈 빗대어
간직하고 있다면 웃어주오
아스라히 사라질 미소라도 주오

사랑했단 말없이 그리웠단 말없이
고마웠단 말없이 그대를 바라봤죠
사랑했단 말없이 그리웠단 말없이
이제서야 말해요 미안해요



하늘이 버린 새가 희망없이
한 소년의 손바닥 위에서 말없이
한없이 힘없이 날개짓을 하듯이
이렇게 끝없이 살아갈런지

하늘이 버린 새가 희망없이
한 소년의 손바닥 위에서 말없이
한없이 힘없이 날개짓을 하듯이
이렇게 끝없이 살아갈런지

사랑했단 말없이 그리웠단 말없이
고마웠단 말없이 그대를 바라봤죠
사랑했단 말없이 그리웠단 말없이
이제서야 말해요 미안해요
附件: 你需要登录才可以查看下载连接。没有帐号?註@冊


Rank: 2

UID
471224
帖子
113
主题
0
金币
0
激情
38
积分
11
注册时间
2010-8-12
最后登录
2012-8-18
2
发表于 2010-8-15 10:19:11 |只看该作者
这个都能有。。。貌似是二辑还是三辑的了啊。。。。

使用道具 举报

UID
527166
帖子
22
主题
0
金币
-8
激情
10
积分
-6
注册时间
2010-12-15
最后登录
2018-4-7
3
发表于 2011-3-1 18:18:29 |只看该作者
很喜欢这里的伴奏 超喜欢

使用道具 举报

您需要登录后才可以回帖 登录 | 註@冊


联系微信QQ:5087708 Email:5087708@qq.com
本站所有资源均来自网友上传分享,仅供试听,若有侵犯到您的权益,请及时与我们联系,我们会及时删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