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相册
- 0
- 阅读权限
- 255
- 日志
- 0
- 精华
- 0
- 记录
- 0
- 好友
- 1
- UID
- 163993
- 帖子
- 2970
- 主题
- 190
- 金币
- 2318
- 激情
- 257
- 积分
- 2615
- 注册时间
- 2006-6-24
- 最后登录
- 2019-9-29
- 在线时间
- 1330 小时
- UID
- 163993
- 帖子
- 2970
- 主题
- 190
- 金币
- 2318
- 激情
- 257
- 积分
- 2615
- 注册时间
- 2006-6-24
- 最后登录
- 2019-9-29
|
听到姐姐离去的消息我是无比震惊~
曾经在很多电视剧里面,姐姐开朗的性格,美丽的笑容
都像电影一般不断在脑海里浮现
真不敢相信她竟然离去了...
看着BAK姐姐的MV中的郑多彬,
心里是无比的难受
我只能说,一路走好了,姐姐
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어서 내맘 떠나간 것을
설마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나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꺼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수 없어서
바보처럼 사랑 안해 말하는 널 사랑한다
나를 잊길바래 나를 지워줘
바보처럼 몰랐어 너의 두 사람
아직 기억하려던 그건 그래 다 욕심이야
다짐했건만 매일 아침 눈을 떠
지나간 너에게 기도해 나를 잊지 말라고
제발 지금 내가 바라는 하나
내 얘길 너무 쉽게 하지마
차라리 나를 모른다고 말해줘
시간지나 알게 될꺼야 내 사랑의 가치를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수 없어서
바보처럼 사랑 안해 말하는 널 사랑한다
나를 잊길바래 나를 지워줘
내가 없는 내가 아닌 그 자리에 사랑 채우지마
혹시 만날 수 가 있다면 사랑 할 수 있다면
아프잖아 사랑한 널 지켜보며 사랑한다
그 말 한마디를 하지 못해서
等待上传附件
[ 本帖最后由 泡芙爱猴子 于 2007-2-26 17:53 编辑 ] |
附件: 你需要登录才可以查看下载连接。没有帐号?註@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