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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東京小超人 于 2011-12-3 14:32 编辑
어제 같은 날이 가고 짙은 향기가 오면
또 일년이 가고 어느 곳에도 어디에도
니가 없는 나인데
사랑이란 따스함에
난 믿고 싶지 않았어
누군가 그랬지 왜 이별은
꼭 예고 없이 날 찾는지
뻔한 기다림으로 괜한 기대감으로
하루하루가 다를게 없어 아픔도 무뎌 지나봐
사랑 그런가보다
이별 이런가 보다 잊고 잊혀져
사랑할땐 알 수 없고
왜 이별 후에나 알까
너의 빈자리가 눈감아봐도
보일만큼 그리운지
뻔한 기다림으로 괜한 기대감으로
하루하루가 다를게 없어 아픔도 무뎌 지나봐
사랑 그런가보다
이별 이런가 보다 잊고 잊혀져
깊은 사랑이였고 아픈 이별이였고
끝이 나버린 사랑이기에 가슴에 품고 살아가
너와 함께한 기억 너를 사랑한 추억
웃고 또 울어
뻔한 기다림으로 괜한 기대감으로
하루하루가 다를게 없어 아픔도 무뎌 지나봐
사랑 그런가보다
이별 이런가 보다 잊고 잊혀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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