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标题: 告白的日子 - 赵权 [打印本页]

作者: asd7665226    时间: 2010-7-14 09:53:44     标题: 告白的日子 - 赵权

[00:02.67]어떻게 말할까 수백번 생각하느라
[00:06.42]잠을 설쳐서 얼굴도 엉망이고
[00:10.84]오늘따라 머리까지
[00:13.71]맘에 안 들어 하루종일 안절부절
[00:17.89]
[00:18.23]어느새 너를 만나기 한 시간 전
[00:21.92]꽃집에 들려 꽃을 좀 사려는데
[00:26.30]장미를 살까 다른 꽃 살까
[00:29.31]에라 모르겠다 아줌마 예쁘게 해 주세요
[00:32.86]
[00:34.28]오늘은 널 만나면 예쁘다고 말하려 했는데
[00:40.93]얼굴 보자마자 내가 꽃 샀으니까 네가 밥 사
[00:44.72]어쩜 이런 말만 나와
[00:48.86]
[00:49.73]도대체 멍청한 건지 아님 순진한 건지
[00:54.40]이렇게 한심한 말만 튀어나와
[00:58.43]사실은 내가 하려 했던 말은 말야
[01:02.59]난 널 사랑해
[01:05.07]
[01:05.41]밤새워 연습했던 말 다 잊어 버리고
[01:09.98]멋없이 그냥 건넨 꽃다발에도
[01:13.87]밝게 웃어주던 많이 좋아하던
[01:18.05]넌 천사야 You are my angel
[01:22.62]
[01:23.84]밥을 먹고 이런 저런 얘길 나누며
[01:27.72]언제 말할까 기회만 엿보다가
[01:32.10]지금 할까 지금이야
[01:35.06]사실 나 이제 아무 것도 안 들려
[01:39.53]
[01:40.21]내 맘은 너 아니면 안된다고 말하려 하는데
[01:46.63]둘 다 외로운데 한 번 만나볼래
[01:50.52]계속 이런 말만 나와
[01:54.70]
[01:55.53]도대체 멍청한 건지 아님 순진한 건지
[02:00.19]이렇게 한심한 말만 튀어나와
[02:04.18]사실은 내가 하려 했던 말은 말야
[02:08.31]난 널 사랑해
[02:10.77]
[02:11.16]밤새워 연습했던 말 다 잊어 버리고
[02:15.63]멋없이 그냥 건넨 내 고백에도
[02:19.67]밝게 웃어주며 고갤 끄덕여 준
[02:23.80]넌 천사야 You are my angel
[02:28.20]
[02:28.55]널 사랑해 널 사랑해 밤새 연습하고 하지 못한 말
[02:35.98]널 좋아해 널 사랑해 꼭 해 주고 싶던 말
[02:43.03]
[02:44.20]도대체 멍청한 건지 아님 순진한 건지
[02:48.53]이렇게 한심한 말만 튀어나와
[02:52.55]사실은 내가 하려 했던 말은 말야
[02:56.73]난 널 사랑해
[02:59.16]
[02:59.60]밤새워 연습했던 말 다 잊어 버리고
[03:04.10]멋없이 그냥 건넨 내 고백에도
[03:08.13]밝게 웃어주며 고갤 끄덕여 준
[03:12.26]넌 천사야 You are my angel
[03:16.72]You are my angel 내가 더 잘할게
作者: asd7665226    时间: 2010-7-15 16:54:11

没下的  自己顶了 = =
作者: pa800621    时间: 2011-12-6 01:21:38

不錯不錯
這首歌越聽越好聽
謝謝分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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