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길을 잃었어요
몇번 짼지 몰라요
이별 앞에서 휘청 거리는 내가
난 매번 이럴 때마다
새로운 사람을 찾아서 또 다시 기대죠
하지만 이번엔 싫어요
더이상 이렇게 살 수는 없죠
더이상은 남자 때문에
울고 웃지않게
내 두발로 서 있을래
누구에게도
다시 기대지 않고 살아가 볼래
더이상은 남자 때문에 흔들리지 않게
혼자 사는걸 배울래
누구의 손을 잡지 않고 있어도
밝은 미소로 웃을수 있게
난 누가 필요했죠
혼자 있지 못했죠
혼자선 아픔을 감당 할 순 없었죠
난 사랑을 할 때마다
영원 할거라 믿었기에 모든걸 주었죠
하지만 이제는 싫어요
더이상 이렇게 살수는 없죠
더이상은 남자 때문에
울고 웃지 않게 내 두발로 서 있을래
누구에게도 다신 기대지 않고 살아가 볼래
더이상은 남자 때문에 흔들리지 않게
혼자 사는걸 배울래
누구의 손을 잡지 않고 있어도
밝은 미소로 웃을수 있게
웃을수 있게作者: 泡芙爱猴子 时间: 2009-11-8 23:0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