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标题: 산-千仟(带新作回归) [打印本页]

作者: qianqian2001    时间: 2007-8-23 22:59:30     标题: 산-千仟(带新作回归)

时隔两个多月,终于带着我的新作回归咯
```大家鼓掌欢迎```哈哈



voixco

눈물샘이 터져     너무나도 많이 흘렸던   
이제는 추억  이 아닌 내 머리속에         
남은 내 좋지않은 나쁜 기억            
부모님의 이혼   이라는 두글자속에 나고립      
묶어버린 이젠 어떡하지
하며 답답함에 나혼자 어둠을 뚫고 나아가야 한다는 막막함에
그렇게한줌의 빛을 위해 그것을 잡기 위해
초라함조차 잊고 살았었지
힘든것조차 잊고 살았었지  

나 걸으며 우연히 마주쳤던 옛(친구) 옛(만남) 얘길하며 너와나 생각하며
반가운 나머지 난 나도 모르게 안으려 했던 날 피하는 친굴보며
그때 얘기하던 같이
꿈꿔왔던 같이 키워갔던
그 순수했던 맘은 어디로 갔는지
아무것도 없는 날
비참하게도 날 무시하는 그시선이 내마음의 벽이 되어 나를 무너뜨렸지

산 아무리 높은 산이라 해도 넘지 못할 산 없듯이
강 아무리 넓은 강이라 해도 건너지 못할 강 없듯이
믿고 신뢰하며 나아갈 때 이룰 수 있어 봐

나를 알게 해준 날 느끼게 했던 것 모두 행복했던 기억들 찾지 못했어
기억 저편에서 부족하게 느꼈던거야 지금 내가 얼만큼 행복하단걸  

혹시 들어봤니 지쳐 쓰러지면  
혹시 알고있니 벽에 부딪히면   
좌절하면 넘어지면 딛고  일어서서 한층 더 크라는걸
그러나 난 믿지 않았었지

최소규모집단  이라는 가족집단조차
무너지는 환경속에서 그 무엇을 믿을 수 있으리
허나 이젠 알지 비야와 같이 우리가
지금 여기서있으니 믿고 싸웠을 때 이뤘으니
비참하게 쓰러져 내삶의 길위에 넘어져 허우적 대던 때
내 꿈조차 그 어떤 희망조차
잃어버린 그때
한없이 눈물을 흘리던 그때
내게 힘이 되어주던 내 눈물을 닦아주던

너의 큰힘으로 난 비로소   일어날 수 있었지
다시 또다른 세상을 바라볼수 있게 되었지
저 파란 하늘보다 더 넓은 꿈을 키웠지
항아 너와나 둘이 걸어가야 할
그 많은 날들을 위해 위해

산 아무리 높은 산이라 해도 넘지 못할 산 없듯이
강 아무리 넓은 강이라 해도 건너지 못할 강 없듯이
믿고 신뢰하며 나아갈 때 이룰 수 있어 봐

나를 알게 해준 날 느끼게 했던 것 모두 행복했던 기억들 찾지 못했어
기억 저편에서 부족하게 느꼈던거야 지금 내가 얼만큼 행복하단걸
作者: Jalam    时间: 2007-8-24 00:46:38

占个美丽的沙发然后去睡觉了
新歌很销魂
忽然发现千的名字是直指千明勋而来的 = =

作者: 阿瞳墓    时间: 2007-8-24 10:01:29

HO.....第2个也不错啊..
作者: 万能门派    时间: 2007-8-24 20:47:30

嗷~~~~rap得越来越好了..唱的也不错~
前段时间修行去了么...呵呵...有进步了哦...
作者: 泡芙爱猴子    时间: 2007-8-24 21:57:56

姐姐你真是越来越强了!!!
最近很久没来了啊~想死你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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